'왕좌 탈환' 노리는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4강서 '천적' 천위페이와 격돌

2026. 5. 29.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싱가포르오픈 준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안세영은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세계랭킹 11위인 인도의 푸살라 신두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8강에서 만난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패해 조기 탈락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 안세영 [신화=연합뉴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싱가포르오픈 준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안세영은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세계랭킹 11위인 인도의 푸살라 신두를 2-0으로 완파했습니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이날 맞대결 전까지 안세영이 8전 전승으로 압도적이었고, 9번째 대결 내용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신두는 179cm 큰 키를 활용해 높은 위치에서 내리꽂는 스매싱으로 안세영을 흔드는 작전을 폈습니다.

하지만 안세영이 상대가 받아치기 까다로운 공격으로 속속 포인트를 따내며, 21-17로 첫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이어진 2세트는 싱겁게 끝났습니다. 공격 속도를 더욱 끌어올린 안세영은 순식간에 6-0으로 달아나는 등 신두의 기세를 꺾었고 21-14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48분 만에 승부를 매듭 지은 안세영은 4강에 선착,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8강에서 만난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패해 조기 탈락한 바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안세영은 4강에서 천위페이와 맞붙게 돼 설욕전을 예고했습니다.

#배드민턴 #싱가포르오픈 #안세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