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남친' 성시경 "김민석, 내 집에서 술 마시다 응급실 실려 가"
김민지 기자 2026. 6. 13. 09:39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멜로망스 김민석이 성시경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멜로망스가 출연해 히트곡 '사랑인가 봐', '선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김민석과 성시경은 남다른 추억담을 전했다. 성시경은 "그 오해를 풀어야 한다, 김민석이 우리 집에 와서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나는 절대 먹이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에 김민석은 "나도 시경이 형을 만나기 전까지는 잘 마신다는 칭찬을 들으며 자랐다"라며 "촬영이 끝나고 형님이 한잔하자고 해주셔서 마시는데, 중간에 형님이 '아 취한다' 하셔서 '혹시…내가 오늘 역사를?' 싶었는데 진짜 아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말을 들은 성시경은 "얘는 지가 점프해서 연못에 들어간 거였다"라며 "나는 절대 술을 먹이지 않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한 여가수 불륜 300번 저질러, 증거는 CCTV에"…박혜경 반응은?
- 사람 다리 절단한 요양병원…"깁스용 석고로 착각해 버렸다"
- '현빈♥' 손예진. 훌쩍 큰 아들과 모래놀이…각선미까지 완벽한 엄마 [N샷]
- 여친 부모와 첫 식사서 이쑤시개·담배…헤어지라 하자 "밥값 내가 냈는데"
- "마통, 적금, 신용, 카드론 풀 매수"…삼성전자 3억 빚투한 20대 직장인
- 소아암 아들 태우고 병원가던 엄마, 무단 횡단한 여성과 사고
- "차트 분석 말고 일단 타"…SK하이닉스 질주에 '최태원 밈' 다시 확산
- 트와이스 사나, 노출 패션 논란에 "피팅 때와 달라 속상해"
- 비키니 입은 '월드컵 미녀' 경기 관전, 전 세계가 속았다…"알고 보니 AI"
- 외손주 그냥 10년 키워줬는데…'내 병원비 좀' 부탁하자 사위가 폭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