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드디어 터졌다! 이정후, 3G 만에 시즌 23호 2루타 폭발…득점까지 확보

박승환 기자 2025. 8. 2. 09: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시즌 23호 2루타로 연결시켰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 맞대결에 중견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최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두 경기에서 모두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2할5푼의 타율이 붕괴된 이정후. 이날 이정후는 1-0으로 앞선 무사 2, 3루의 첫 번째 타석에서 메츠 선발 데이비드 피터슨을 상대로 땅볼로 타점을 뽑아내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끊었다. 그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땅볼로 물러났는데,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이정후는 2-0으로 앞선 7회초 메츠의 바뀐 투수 라인 스타넥을 상대로 1B-1S의 히팅 찬스에서 3구째 스플리터가 몸쪽으로 형성되자 거침없이 방망이를 내밀었다. 그리고 이 타구는 우익 선상으로 빠지는 시즌 23호 2루타로 연결됐다. 5경기 만에 터진 2루타이자, 3경기 만의 안타.

그리고 이정후는 패트릭 베일리의 1타점 2루타에 홈을 파고들면서 득점까지 손에 쥐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