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학년·AV배우, 백허그 사진 공개…“성매매 아냐” 해명에도 논란은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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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팀에서 탈퇴했다.
21일 일본 언론 주간 문춘은 주학년과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가 백허그를 하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주학년이 지난 5월 말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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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본 언론 주간 문춘은 주학년과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가 백허그를 하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도쿄 번화가 롯폰기에서 백허그를 하고 있었다. 사진에는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한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의 뒤에서 허리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매체는 “두 사람은 행인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계속 포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은 곧 삭제됐으나,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날 온라인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달 30일 일본에서 디자이너, 지인, 아스카 키라라 등과 함께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다. 주학년은 1차 주점, 2차 가라오케, 3차 프라이빗 룸에서 술을 마신 뒤, 아스카 키라라와 함께 택시를 타고 그녀의 자택으로 이동했다. 더보이즈 숙소인 호텔로 복귀한 것은 다음 날 오전이었다.
주학년은 술자리에 참석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성매매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주학년이) 그날 숙소에 들어오지 않았다. ‘어디 있었느냐’고 묻자 ‘키라라 집에 있었다. 그와 잤다’고 자랑했다. 그런데 탈퇴를 결정하자, ‘키라라 집에서 관계를 맺진 않았다. 있어 보이려고 (잤다고) 말했다’며 말을 바꿨다”고 밝혔다.
아스카 키라라도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물론 이번에도 아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의혹을 부인했다.
주간 문춘 등의 보도로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술을 마시고 그녀의 자택을 방문했다는 사실은 드러났다. 다만 성매매 의혹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팬들이 주학년에게 등을 돌린 이유는 성매매 의혹의 진위와는 크게 관련이 없다. 아이돌 신분으로 AV 배우와 어울린 사생활 논란 자체가 신뢰를 무너뜨렸고, 이로 인한 실망감이 팬심 이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18일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주학년이 지난 5월 말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
이후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뿐 아니라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주학년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2025년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하였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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