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지난해 최대 실적…매출 1148억·영업이익 12.8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108860)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셀바스AI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개선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 연결 종속기업 메디아나의 해외 매출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을 꼽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 등 신사업 확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108860)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셀바스AI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개선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 연결 종속기업 메디아나의 해외 매출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을 꼽았다. 품목별로는 환자감시장치(PMD) 북미 매출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고, 자동심장제세동기(AED) 유럽 매출은 65%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별도 사업 부문에서는 AI 의료 음성인식(STT)을 상급종합병원 다수 진료과에 적용하고 있으며, 전자책 플랫폼에 AI 음성합성(TTS) 적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와 철도 등 모빌리티 분야로 AI·소프트웨어 기술 적용을 넓히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연결 종속기업 셀바스헬스케어는 호주 체성분 분석 기업 이볼트(EVOLT)와의 독점 공급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점자 단말기 핵심 부품인 점자셀을 자체 기술로 개발했으며, 7세대 ‘한소네(BrailleSense)’ 신제품은 3월 미국 CSUN 보조공학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뒤 순차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2025년은 실적 개선과 함께 신규 사업 기반을 확대한 해”라며 “2026년에는 유·무선 통합 모니터링을 포함한 신규 사업 매출 비중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이르면 내일 이란 공습…비트코인 추가 하락 경고등
- 추미애, ‘尹 무기징역’ 지귀연 재판부에 “2심·3심 내다본 세탁기 역할”
- “복권에 2억 썼는데 모두 낙첨?…내 돈 돌려줘” 소송한 中남성
- “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
- "무죄" 외치던 전한길, 尹 무기징역에 말 잇지 못하더니...
- 상하이 점령한 K패션…온라인 역직구 판 커졌다
- 비싼 美증시에 韓증시로 자금 쏠리나
- 펑펑 눈물 쏟은 여자 컬링 대표팀 “마지막 아니길 바랐는데...”
- 목수 된 류호정 “최근 만난 이준석, ‘최저임금’에 밥값 내줘”
- '2배 베팅' 달려드는 개미…한달새 17만명 늘었다[only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