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교 1등하며 공부만 하다 너무 예뻐 한국 와서 데뷔한 연예인

美 중학교서 전교 1등..'엄친딸'

카라의 니콜이 미국서 중학교 전교 1등 출신 엄친딸이었다.

니콜이 미국 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1등 출신의 수재로 알려졌다.

어렸을 때 미국서 거주하던 니콜은 중학교 졸업 후 연예활동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

니콜은 그룹 카라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누렸다.

2세대 걸그룹 카라 컴백

지난 2007년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복귀했다.

카라는 앞서 '헬로우'(HELLO)를 공개했다. 이 곡에 관해 카라의 소속사는 "지난 2013년 9월 발매된 카라의 정규 4집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미발매 곡으로, 고 구하라가 생전에 한국어로 녹음한 목소리를 더해 6인 완전체 버전으로 완성됐다"라고 전했다. '헬로우'는 만남과 이별을 뜻하는 인사말 ‘안녕’을 주제로 한 발라드곡으로 재회의 기쁨, 이별의 슬픔 등 ‘안녕’이라는 말이 가진 다양한 의미를 멤버들의 담담한 목소리로 녹여냈다.

이와 함께 카라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니콜은 지난 5월 중국 예능 프로그램 '성풍 2024'에 출연했고, 한승연은 오는 11월 드라마 '괴리와 냉소'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리고 강지영은 지난달 숏컷으로 변신해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으며, 허영지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리더 박규리는 안와 부상 후 수술에 들어가 7월 한 달간 예정돼 있던 활동은 진행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