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홍명보 감독 작심비판 "아직도 '우리 것' 없다는 게 가장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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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 이근호가 2전 전패로 끝난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평가전을 두고 "우리 것이 없다는 게 가장 슬픈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근호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 0-1 패배 후 "(홍명보 감독 체제로) 예선부터 많은 경기를 치렀다. 이제는 결과적으로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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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 0-1 패배 후 "(홍명보 감독 체제로) 예선부터 많은 경기를 치렀다. 이제는 결과적으로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에 0-4로 대패했던 홍명보호는 이날도 같은 전술에 선수 구성만 바꿔 경기에 나섰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3분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한 채 패배했다. 한 대표팀으로 나선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패배한 건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홍명보 감독은 지난 월드컵 예선 당시에는 포백 전술을 활용했지만, 월드컵 예선을 마친 뒤에는 대부분 경기에서 스리백 전술을 활용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브라질전 0-5 패배, 지난 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 등 수비 불안이 두드러진 경기가 적지 않았던 데다, 오스트리아 원정에서도 패배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확실하게 플랜 A라고 할 수 있는 게 완성이 돼서 월드컵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직도 뭔가를 찾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답답할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고 비판했다.
함께 경기를 해설한 장지현 해설위원도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우리에게 잘 맞는 옷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면서 "새 감독이 새 판을 짠다는 마인드로, 마지막까지 변화의 도전을 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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