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을 벗어던졌다" 미쓰백으로 인생 바꾼 그 배우

맑고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배우는, 거칠고 강렬한 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사진=영화 '미쓰백'

CF와 청순의 시작

그는 1990년대 후반 한 음료 광고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에서 맑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오랫동안 '청순'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사진=영화 '미쓰백'

이미지를 깨다

2011년 한 사극에서 매혹적인 악역으로 변신을 시도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청순 일색이던 이미지에 처음으로 균열을 냈다.

사진=영화 '미쓰백'

미쓰백, 완전한 변신

2018년 한 영화에서 그는 상처투성이 삶을 사는 거칠고 강인한 인물을 연기했다. 기존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연기로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사진=영화 '미쓰백'

생애 첫 여우주연상

이 작품으로 그는 그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주요 시상식을 휩쓸었다. 데뷔 20년 만에 증명한 깊이였다.

사진=영화 '미쓰백'

익숙한 이미지를 스스로 깨부순 용기가,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하게 한 이야기다.

사진=영화 '미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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