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J-10C에 라팔 잃은 인도, 5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Su-57도입 긴급 추진

최근 있었던 인도 공군의 라팔 전투기 격추 사건에 대해 인도는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합니다.

최근 인도 현지의 여러 언론 매체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가 날로 강해져 가는 파키스탄의 공군에 대응하기 위해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필요성을 실감한 듯한데요.

당장 인도는 중국제 J35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는 파키스탄에 맞서, 40대 규모의 미국제 F-35 또는 러시아제 Su-57을 도입이 필요하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기존에 추진 중이던 해외 전투기 도입 사업들을 모두 잠정 보류하고 이를 추진 중입니다.

인도는 2035년까지 자체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는 AMCA사업, 2027년까지 테자스 기반의 확대 개량형 후속 전투기를 개발하는 MWF사업,

2027년 이후까지 4.5세대 함재 전투기를 개발하는 테드 BF 사업 등 3종류의 전투기 자체 개발 사업,

해외에서 F-15EX, F-21, 라팔, 유로파이터 타이푼, 그리펜 EF 중 하나를 도입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었는데요.

이들 모두를 보류한 채 스텔스 전투기 도입을 서두른다니 역시나 왜 막대한 비용을 치르고도 5세대 전투기가 필요한지를 입증하는 계기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