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출산 후 시술만 1억…"아이 낳으면 필요" [RE:뷰]

노은하 2025. 9. 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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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출산 후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채널 '이게진짜최종'의 '파자매 파티'에서 홍영기는 크리에이터 산범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21살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사연과 출산 후 달라진 삶을 이야기했다.

이날 홍영기는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몸무게가 37kg에서 68kg까지 늘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MC 김똘똘은 "거의 30kg가 찐 거다. 자기 몸무게 두 배가 된 거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영기는 "아이 낳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 우울했다. 미역국이 계속 나오는데 그걸 먹기가 싫더라. 밥을 거절하게 되니까 저절로 쪘던 몸무게가 빠졌다. 건강하게 뺀 게 아니다"며 솔직하게 밝혔다.

산후 관리 비결을 묻자 그는 "아이 낳고 나면 머리카락이 엄청 빠지고 뱃살도 늘어지고 얼굴엔 주근깨랑 기미가 올라온다"면서 "아무래도 의학적인 시술을 받을 수밖에 없다. 1년에 한 번씩 리프팅 시술을 좀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출산 후 13년 동안 리프팅 시술, 코 재수술 등 관리에만 1억 원 가까이 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최근에 코 재수술을 했는데 비용이 천만 원 가까이 들었다. 재수술이 더 비싸더라. 처음 코수술한 지 10년이 지나 실리콘이 썩을 것 같아 교체했다"며 "처음 코 수술 때도 두 번째 때도 귀 연골을 사용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영기는 과거 코미디TV 예능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하의 남편과 혼전 임신으로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됐고 현재는 두 아들의 엄마로 살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게진짜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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