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총알 배송에 필리핀 전율!" 감동받은 필리핀 신형 호위함 4척 초긴급 추가 발주

한국 조선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쾌거가 이뤄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 2번함 ‘디에고 실랑’이 곧
필리핀 해군에 인도됩니다.

이 함정은 필리핀 해군이 차기
주력함으로 선정한 최신형 군함으로,
기존에 운용 중인 ‘호세 리잘’급
호위함을 뛰어넘는 성능과 전투력을
자랑합니다.

디에고 실랑함은 만재 배수량
3,200톤급으로, 필리핀 해군 함정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첨단 무기 체계와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필리핀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미겔 말바르급은 2024년 6월 초도함
미겔 말바르함의 진수식에 이어,
2025년 3월 27일 디에고 실랑함
진수식이 열렸으며, 2026년까지
현대중공업에서 건조가 완료되어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 함정은 최신 CODAD
(COmbined Diesel And Diesel)
추진 방식을 적용해 25노트
(약 46km/h)의 고속 항해가 가능하며,
8,330km에 달하는 긴 항속거리를
갖춰 장시간 작전 수행에
최적화되었습니다.

디에고 실랑함이 기존 호세 리잘급과
비교해 가장 큰 차별점은 강력한
함대공 방어 능력과 대잠전 기능에
있습니다.

호세 리잘급은
수직 발사 시스템(VLS)이나 소나를
탑재하지 않아 방공 및 대잠전
능력이 제한적이었지만,
디에고 실랑급은 VL MICA-M
미사일용 16셀 수직 발사기를 장착해
20km 이상 비행하는
열추적 함대공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함대공 미사일 체계가 없던
필리핀 해군에 큰 전력적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또한, 디에고 실랑함에는 L3해리스의
중저주파 함체 소나와 예인 소나가
탑재되어 대잠수함 전투 능력도
강화됐습니다.

해군 작전에서 소나의 존재는 잠수함
탐지 및 대응에서 필수적이므로,
이 함정의 대잠전 능력 향상은
필리핀 해군이 해상에서의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합니다.

전투체계는 한화시스템의
네이벌 쉴드 베이스라인 4가 적용되어
최신 전자전 및 전투관리 기능을
수행하며, IAI-엘타 EL/M-2258
ALPHA S밴드 AESA 3차원 레이더,
셀렉스 ES NA-25X X밴드 함포
사격통제 레이더 등 첨단 센서와
레이더가 장착되어 적 위협을
조기에 탐지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습니다.

76mm 함포, 12.7mm 중기관총,
대함 미사일 ‘해성’ 등이 탑재돼
다양한 전투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미겔 말바르급 디에고 실랑함은
필리핀 해군의 주력 전투함으로
자리잡아, 최근 해양 안보가 긴박한
남중국해에서 중국 해군과 맞서
필리핀 해역의 주권과 해상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필리핀은 이 함정을 통해 해상 방위
역량을 크게 높여, 중국의 군사적
압력에 대응하는 전략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군함 수출 성공은 단순한
무기 판매를 넘어, 아시아 해양
안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현대중공업의 뛰어난 조선 기술력과
한화시스템 등 국내 방산업체의
첨단 무기체계가 결합된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은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대한민국의 군함 수출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