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4강 신화' 모로코, 세계 1위 브라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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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4강 돌풍의 모로코가 브라질을 잡았다.
모로코는 26일(한국 시간) 모로코 탕헤르의 그란데 스타드 데 탕헤르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 경기에서 2 대 1로 이겼다.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 당시 모로코의 FIFA 랭킹은 22위였다.
다만 이날 브라질 선수 23명 가운데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는 10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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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4강 돌풍의 모로코가 브라질을 잡았다.
모로코는 26일(한국 시간) 모로코 탕헤르의 그란데 스타드 데 탕헤르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 경기에서 2 대 1로 이겼다. 브라질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모로코는 11위 팀이다. 지난해 12월 카타르 월드컵 당시 모로코의 FIFA 랭킹은 22위였다.
4강 멤버 그대로 브라질과 맞선 모로코는 전반 29분 수프얀 부팔(알라이얀)의 오른발 터닝슛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22분 골키퍼 야신 부누(세비야)의 실수로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압델하미드 사비리(삼프도리아)가 후반 34분 오른발 강슛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모로코가 브라질을 이긴 건 처음이다. 다만 이날 브라질 선수 23명 가운데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는 10명뿐이었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히샤를리송(토트넘), 치아구 시우바(첼시) 등이 빠졌다. 치치 감독의 사임 이후 브라질은 아직 사령탑을 구하지 못했고 라몬 메네제스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스페인은 호셀루(에스파뇰)의 멀티골로 2024 유럽축구선수권(유로2024) 예선 홈 1차전에서 노르웨이를 3 대 0으로 이겼다. 32세에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호셀루는 혼자 2골을 터뜨렸고 노르웨이 주포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은 부상으로 빠졌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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