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네이마르 이적료 책정…3000억→830억 '충격 세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31) 이적료를 부착했다.
영국 매체 '비사커'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보도를 인용해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 매각을 결정했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34억 원)로 책정됐다. 파리 생제르맹이 역대 최고액을 들인 선수가 곧 떠날 수도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 이적료로 6000만 유로를 책정했다면 빠르게 영입을 추진할 거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31) 이적료를 부착했다. 프리미어리그 팀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이적료로 작별을 준비한다.
영국 매체 '비사커'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보도를 인용해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 매각을 결정했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34억 원)로 책정됐다. 파리 생제르맹이 역대 최고액을 들인 선수가 곧 떠날 수도 있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신속하게 네이마르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회장은 2022-23시즌 잔여 기간에 리오넬 메시 재계약과 네이마르 이적을 처리하려고 한다.
실제 굵직한 매체들에게 네이마르 이적설이 들린다. 네이마르를 원하는 쪽은 프리미어리그 팀 첼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와 파리 생제르맹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만났다. 네이마르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이적 가능성을 논의했지만 공식적인 영입 제안은 아니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 이적료로 6000만 유로를 책정했다면 빠르게 영입을 추진할 거로 보인다. 첼시는 토드 보엘리 신임 구단주가 합류한 이후에 여름과 겨울에 무려 6억 1149만 유로(약 8503억 원)를 투자했다.
여기에 파리 생제르맹은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끝난 뒤에 포커를 치고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못 마땅했다. 네이마르 행동에 "잘 먹고 잘 자는 것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킬리앙 음바페와 불화설이 재점화됐다.
다만 네이마르를 방출한다면, 메시와 재계약도 불투명하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네이마르와 자신이 있음에도 왜 음바페 위주로 팀을 꾸리려고 하는지 의문이었다.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직 수락하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3050억 원)를 투자해 네이마르를 데려왔다. 172경기 117골 76도움을 기록했고, 2021년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호 골 까지 '3골'... 손흥민이 가장 빨리 넣은 골은 어떤 골일까?! #SPORTSTIME - SPOTV NEWS
- [스캠 NOW] WBC '최고의 라이벌' 숙명의 한일전… 류현진·센가 장외 응원전#SPORTSTIME - SPOTV NEWS
- [SPO 스탯] '미친 오버래핑' 김민재, 사수올로전 평점 7.7점 '수비 중 최고' - SPOTV NEWS
- [세리에 REVIEW] '우승에 성큼성큼' 나폴리, 사수올로 2-0 제압…김민재 풀타임 - SPOTV NEWS
- [스캠 NOW] 직접 보니 더 놀라운 오타니의 승부 근성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