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들에 쫓길 정도로 가난했는데 시계만 3억 ‘영앤리치’ 남자 연예인

7인조 보이그룹 갓세븐의 태국인 멤버로 그는 14살 때부터 쭉 한국에서 생활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데요.

태국 출신의 아이돌 스타 뱀뱀은 지난 2014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갓세븐의 멤버로 데뷔해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태국왕자’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모국인 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빚쟁이들에 쫓길 정도로 가난했는데 시계만 3억 ‘영앤리치’ 남자 연예인

뱀뱀은 어린시절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다 돌아가시면서 가족이 빚쟁이들한테 쫓겨 다닐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으며, 혼자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뱀뱀은 노력 끝에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데뷔해 가족의 빚을 다 갚고, 이후 어머니와 함께 태국에 한식당을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뱀뱀의 어머니는 직접 팬클럽에 가입했을만큼 과거부터 가수 비의 열렬한 팬이며 남다른 한식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뱀뱀은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한국 음식을 매우 좋아하시고, 직접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셔서 같이 한식당을 차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처음에는 소규모 1호점으로 시작했지만,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점점 확장해 50개가 넘는 지점을 가진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고 밝히며 한식당으로 대박이 난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뱀뱀 가족이 운영하는 한식당은 현재 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인수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앤리치' 뱀뱀이 미우새를 통해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이상민이 갓세븐(GOT7) 멤버 뱀뱀 집에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알고보니 뱀뱀은 태국에서도 대저택에 살 정도로 부자였습니다. 심지어 태국 공항에선 왕족 전용 통로까지 허락받았다고 사용할 정도로 연예계 대표 영앤리치였습니다.

이상민은 뱀뱀의 시계를 보고 “아마 3억 정도 할 것”이라며 “커스텀까지 해서 금액이 더 나갈 것이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에 로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시계를 건네받은 뱀뱀은 곧바로 시계를 찼고 김희철은 “형이 너무 만지니까 뱀뱀이 시계를 바로 찬다”며 웃었습니다.

뱀뱀은 김희철에게 한 재킷을 추천한 후 “형에게 주겠다”라고 했고 이상민은 또 한 번 서운해했습니다. 이에 뱀뱀은 “형은 니트는 어떠냐?”라며 “형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뎠으니까”라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이상민은 웃으며 “진짜 버릴 거면”이라고 답하자 뱀뱀은 2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브랜드 니트를 이상민에게 선물했습니다.

한편, 뱀뱀은 올해 4월 신생 기획사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솔로 앨범 ‘Sour & Sweet’ ‘BAMESIS’를 연이어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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