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이 과거로 돌아가 소녀를 만나지만 운명의 장애로 다시 갈라지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 영화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이 지난 5월 22일 개봉했습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강력한 팬덤을 양산한 동명의 원작 드라마를 새로운 이야기로 영화화한 작품인데요.
가슴 설레는 로맨스와 눈부신 영상미로 원작 드라마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 중국 현지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를 휩쓸었죠.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의 세계관과 새로운 스토리로 재탄생되어 영화 팬들의 극찬과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킨 것인데요.
특히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 연출을 맡은 멜로 장인 진소명, 장반 감독의 완성도 높고 섬세한 연출로 관객들의 극찬을 끌어냈습니다.

'린베이싱'에게 반해 그녀를 묵묵히 지켜주는 따뜻한 소년 '장완선' 역은 <유랑지구>(2019년), <청춘적니>(2021년) 등에서 장르불문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굴초소가 맡았는데요.
굴초소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로맨스 연기로 여심을 완벽하게 저격했으며, 국내 수많은 여성 관객들에게 넥스트 아시아 남자 배우로 손꼽히고 있죠.

'장완선'과 사랑에 빠지는 밝고 활발한 소녀 '린베이싱' 역을 맡은 배우 장가녕도 눈길을 끄는데요.
다수의 작품에서 청초한 외모와 훌륭한 연기력으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급부상, 역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0년 여름, 짝사랑해 온 '린베이싱'과 함께하기 위해 '장완선'은 달착륙 기원 콘서트 자원봉사를 하게 되는데요.
수능이 끝난 후 '장완선'은 드디어 '린베이싱'에게 고백할 계획을 세우지만, 하나둘 추억을 쌓으며 가까워지던 둘에게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닥칩니다.

슬픔에 빠져 있던 '장완선'은 휴대폰 속 '린베이싱'의 이름을 찾아 그녀에게 보내지 못했던 문자 전송 버튼을 누르고 그 순간,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가 펼쳐지죠.

이번 극장판에서도 같은 세계관 아래 새로운 타임슬립 포인트를 가미해 특별함을 배가했는데, '장완선'도 사실 '린베이싱'을 위해 다시 그 여름으로 돌아갔다는 쌍방구원 서사가 공개되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한편, 이번 작품의 관람 포인트는 바로 영상미를 꼽을 수 있는데요.
'장완선'과 '린베이싱'이 가까워지며 알콩달콩 시간을 쌓아가는 서점 '시공간의 바다',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 달빛 아래 콘서트장 등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황홀할 만큼 아름다운 배경은 두 사람의 가슴 절절한 애정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죠.

여기에 스마트폰이 활발해지기 전인 2010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속 레트로 소품들과 비주얼은 3040 세대에겐 과거 추억 소환을, 1020세대에겐 신선한 재미를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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