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7명 부상

정한솔 soleye@mbc.co.kr 2024. 9. 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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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

오늘 새벽 5시쯤 경기 파주시 파평면의 1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기사와 승객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920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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