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하나 없네” 박세완, 슬림 탄탄 몸매…7년째 ‘이 운동’ 뭐길래?

이보현 2026. 5. 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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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완(31)이 발레로 가꾼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아이보리색 발레복 차림으로 가볍게 다리를 찢거나 바를 잡고 우아한 몸짓을 보여준다.

여배우들이 특히 좋아하는 발레는 '예쁜 운동'으로만 보이지만 실제로는 체형 관리, 다이어트, 체력 향상을 함께 노릴 수 있는 운동이다.

발레는 단순히 우아한 운동이 아니라 전신을 고르게 쓰는 고강도 운동으로 몸매 관리와 다이어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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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박세완 몸매 관리 비결
배우 박세완이 꾸준한 발레로 가꾼 균형잡힌 몸매를 뽐냈다. 사진=박세완 SNS

배우 박세완(31)이 발레로 가꾼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박세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발레 연습 중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완은 아이보리색 발레복 차림으로 가볍게 다리를 찢거나 바를 잡고 우아한 몸짓을 보여준다. 안정감 있는 자세와 편안한 미소가 오랜 내공을 보여준다. 특히 가녀린 몸매에 섬세하게 새겨진 근육과 곧은 자세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화이트스완", "발레요정이다", "몸매 너무 예뻐요", "발레하면 이렇게 마르고 탄탄해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은 지난해 올린 글에서 "발레 일상 어느덧 6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 7년쨰로 접어든 꾸준한 발레가 몸매와 체력의 바탕임을 보여준다. 가수 겸 배우 수지, 배우 박지현과 함께 발레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완은 KBS2 '뗀뽀걸즈', 넷플릭스 '이두나!', 영화 '육사오', '빅토리'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한다.

여배우들이 특히 좋아하는 발레는 '예쁜 운동'으로만 보이지만 실제로는 체형 관리, 다이어트, 체력 향상을 함께 노릴 수 있는 운동이다.

박세완은 몸매 관리와 다이어트에도 좋은 발레를 꾸준히 해왔다. 사진=박세완 SNS

몸매 관리에 좋은 이유

발레는 단순히 우아한 운동이 아니라 전신을 고르게 쓰는 고강도 운동으로 몸매 관리와 다이어트에 좋다. 시간당 약 250~450kcal를 소모할 수 있고,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동시에 도움이 된다. 발레는 허벅지 안쪽, 엉덩이, 종아리, 코어처럼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하체 라인을 탄탄하게 만들고, 몸을 길게 늘리는 동작이 많아 자세가 곧아 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발레의 기본 동작인 쁠리에(무릎 굽혔다 펴기)와 를르베(발끝으로 몸 올리기)처럼 반복적인 하체 지지 동작은 내전근, 외회전근, 종아리 근육을 자극해 체형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에 유리한 이유

발레는 점프와 회전 같은 동작이 포함돼 심박수를 올리고, 유산소 효과도 함께 낸다. 온몸의 근육을 쓰면서 혈액순환과 지방 연소를 돕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또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에너지 소비가 조금 더 유리해진다. 즉, 단기적으로 칼로리를 태우는 효과와 장기적으로 체질 개선에 가까운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체력 가꾸기에 좋은 이유

발레는 유연성만 키우는 운동이 아니라, 코어와 심부 근육을 함께 단련해 자세 안정성과 신체 지지력을 높인다. 그래서 심폐지구력, 균형감각, 하체 근력까지 같이 기르기 좋다. 연구에 따르면 발레 교육 프로그램을 10주간 진행한 뒤 하지 근력과 점프 거리가 유의미하게 향상됐다. 이는 발레가 보기 좋은 몸선뿐 아니라 기초 체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점을 뒷받침한다.

주의할 점

다만 발레는 겉보기보다 강도가 있는 운동이라서, 근력과 유연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발목·무릎·허리 등에 부담이 갈 수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 무릎 질환, 발목 불안정이 있으면 기본기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박세완처럼 꾸준히 오래 해온 경우에는 기본 동작이 깔끔하고 몸의 정렬이 좋아 보일 수 있지만, 그 모습은 결국 반복 연습과 근력·유연성의 축적에서 나온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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