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귈래?"…'가요대전 MC' 차은우X안유진, 5년 전 광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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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 MC로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아이브의 안유진이 확정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화제가 됐습니다.
차은우와 안유진이 MC를 맡은 '2022 SBS 가요대전'은 한 해를 빛낸 대세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가족·친구·연인 온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레전드 무대를 통해 지난 2년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꾸준히 K팝을 사랑해 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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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오는 24일 진행되는 SBS '가요대전' MC로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아이브의 안유진이 확정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화제가 됐습니다.
오늘(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가요대전 MC 의외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공유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2017년 공개된 한 제약 회사의 광고 영상으로, 차은우가 안유진에게 고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안유진은 영상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해 슈퍼스타 차은우를 향해 환호하다 넘어져 그를 처음 대면하고, 자신을 부축해준 그의 모습에 반해 홍보용 등신대를 훔쳐 가는 등 천진난만한 학생 팬을 연기했습니다.
이후 차은우는 처음과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안유진에게 "몰라보겠네"라는 말과 함께 고백하며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당시 15살과 21살의 나이였던 두 사람이 5년 만에 재회하게 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을 다시 보는구나!", "안유진 진짜 아기다", "한 명은 늙지도 않고, 한 명은 이제 최고의 아이돌이 됐네", "둘이 광고 찍었던 거 기억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흥미로워했습니다.

차은우와 안유진이 MC를 맡은 '2022 SBS 가요대전'은 한 해를 빛낸 대세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가족·친구·연인 온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레전드 무대를 통해 지난 2년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꾸준히 K팝을 사랑해 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을 예정입니다.
(사진= 유튜브 '한독', 아이브 트위터, 차은우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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