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경사면 칩인 버디 후 '스테판 커리 세리머니' [프레지던츠컵]

강명주 기자 2024. 9. 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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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2024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한국의 김시우, 김주형 프로가 셋째 날 오후 포섬 방식에서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와 경기하는 모습이다. 16번홀에서 칩인 버디를 만들었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생생포토]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파70)에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2024 프레지던츠컵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김시우 프로가 대회 셋째 날 오후 포섬 경기 16번홀에서 칩인 버디를 만드는 모습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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