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하음, 멤버 향해 "머리에 우동사리 든 바보" 발언 논란
김진석 기자 2025. 11. 26. 09:16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걸그룹 키키 하음이 다른 멤버 비하 표현으로 도마에 올랐다.
키키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하는 도중 수이가 "이게 우리가 연습생때 맨날 먹던 우동이다. 오랜만에 먹고 있다"며 컵라면 우동을 보여줬다.
지유는 "맞다. 내가 만들어줬어, 수이"라고 설명했고 이때 하음은 돌연 "'티키(팬덤명)'들, 수이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줄 알아요? 우동사리가 들어있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잠시 침묵이 이어졌고 하음은 수이 머리를 가리키며 "여기여기"라고 재차 말했다. 수이는 "어? 이거 조금 혼나야 될 것 같은데"라고 지적, 지유는 "아니야 아니야. 지금 수이 뱃속에 우동사리가 들어있다"라고 말을 돌렸다. 수이는 "너무하대잖아. 지금 뭐해"라고 했다.
계속해서 하음은 "아냐아냐. 왜냐 수이는 바보니까"라고 말했고 수이는 "혼나야 될 것 같아"라고 지적했다. 지유는 "원래 바보라고 하면 바다의 보배랬어"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일부에서는 친한 멤버들끼리 하는 장난이었을 것이라고 하지만 '우동사리'라고 한 뒤 '바보'라고 하는 걸로 보아 어떤 뜻인지 알고 그랬다며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 팬들도 지켜보는 라이브 방송에서 굳이 멤버를 상대로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할 이유가 있었냐는 것이다.
키키는 지난 3월 데뷔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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