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점프업' 본격화
최다인 기자 2026. 3. 16. 16:52

대전 동구가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점프업'을 본격 추진한다.
점프업은 구에서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상으로, 간판, 인테리어, 안전시설 등 매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로부터 6개월 이상 영업 중이고,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소기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 10인 미만)이다.
지원 분야로는 지원옥외광고물(벽면 간판 등), 인테리어 개선(도배, 바닥, 조명 등), 안전·위생시설(화재경보기, CCTV 등), 경영관리 프로그램(POS, 키오스크)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31일 오후 6시까지 구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10곳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80%(나머지 20%는 자부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박희조 청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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