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안 간다”…장인 반대한 18살 어린 너무 예쁜 여성과 결혼한 배우

배우 류성현(56)의 18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진=류성현 SNS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온 그는 지난해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장인어른 반대에 눈물…극복한 러브스토리

류성현은 결혼 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예비 아내 조예빈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축구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무려 18살 나이 차이 탓에 여자친구 아버지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장면에서는 장인어른이 “예식장 안 갈 테니까 너희끼리 해라”라며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그러나 류성현은 진심 어린 태도로 장인어른의 마음을 얻었고, 결국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됐습니다.

사진=MBN 제공

SNS 통해 결혼식 영상 공개…“응원 감사드려요”

류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영상 속 그는 아내와 함께 밝은 미소로 하객들의 축복을 받는 모습이 담겼으며,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한 삶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류성현 SNS

‘더 글로리’에서 충격적 악역…반전 매력의 소유자

류성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가정폭력범 이석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내(염혜란 분)와 딸을 폭행하는 냉혹한 인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그는, 실제로는 다정다감한 반전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진=넷플릭스 '더 글로리'

'신세계'부터 '범죄도시3'까지…연기 경력 30년

1969년생인 류성현은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해 영화 ‘신세계’에서 박성웅의 오른팔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택시운전사’, ‘고려 거란 전쟁’, ‘카지노’, ‘범죄도시3’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감초 역할을 맡아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사진=영화 '신세계' 스틸컷

특히 전라도 사투리 연기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사투리 고문으로도 활약하며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진=류성현 SNS

류성현은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의 일상 사진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연기뿐 아니라 진솔한 사랑 이야기까지 더해져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는 그는, 앞으로의 행보 또한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사진=류성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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