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김정균 감독, 휴식 선언…T1, ‘톰’ 임재현 감독 대행 체제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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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이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날 '꼬마' 김정균 감독이 일산상의 사유로 당분간 휴식을 선언했다.
2024년 다시 T1의 지휘봉을 잡고 팀의 리핏 쓰리핏을 달성한 '꼬마' 김정균 감독은 휴식을 선택하면서 2026 LCK 정규시즌 로스터에서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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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페이커’ 이상혁이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날 ‘꼬마’ 김정균 감독이 일산상의 사유로 당분간 휴식을 선언했다. 2024년 다시 T1의 지휘봉을 잡고 팀의 리핏 쓰리핏을 달성한 ‘꼬마’ 김정균 감독은 휴식을 선택하면서 2026 LCK 정규시즌 로스터에서 빠지게 됐다. 김 감독의 빈자리는 지난 2023년 감독 대행 역할을 수행했던 ‘톰’ 임재현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됐다.
T1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LCK 정규 시즌에 앞서 T1의 로스터 변동에 대해 공지했다. 바로 ‘꼬마’ 김정균 감독의 휴식으로 인한 로스터 변동.
T1측은 김정균 감독이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일신상의 사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이번 로스터 변경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오랜 논의 끝에 T1은 김정균 감독의 요청을 수락하고 존중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다만 경기장에 감독이 동행해야 하는 규정에 맞춰 ‘톰’ 임재현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올려서 김정균 감독의 빈 자리를 메우기로 했다.

‘톰’ 임재현 대행은 지난 2023년 배성웅 감독의 사임 이후 감독 대행을 맡아 T1을 2023 롤드컵에서 우승시킨 바 있다. T1은 “이미 한 차례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던 ‘톰’ 임재현 감독 대행이 좋은 결과를 가져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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