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NBA 1순위 예약…르브론과 비교되는 ‘역대급 재능’, 48년 묵은 BYU 신입생 기록 깼다

홍성한 2026. 1. 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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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디반사(브리검영대)가 뜨거웠다.

이로써 브리검영대는 시즌 전적 17승 2패를 기록했다.

디반사는 48년간 깨지지 않았던 기록을 갈아치웠다.

물론 이 한 경기의 기록만으로 디반사가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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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AJ 디반사(브리검영대)가 뜨거웠다.

브리검영대(BYU)는 25일(한국시간) 프로보 유타에서 열린 NCAA 2025-2026시즌 빅12 컨퍼런스 정규리그 유타대와 맞대결에서 91-78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리검영대는 시즌 전적 17승 2패를 기록했다.

중심에는 디반사가 있었다. 36분을 소화하며 4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 코트를 지배했다. 야투 24개를 시도해 15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도 4개를 터뜨리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43점이 브리검영대 신입생 단일 경기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라는 사실이다. 종전 기록은 1977년 대니 에인지가 세운 36점이었다. 디반사는 48년간 깨지지 않았던 기록을 갈아치웠다. 

 


물론 이 한 경기의 기록만으로 디반사가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다.

그는 NCAA 입성 전부터 이미 ‘역대급 재능’으로 평가받아온 특급 유망주다. 미국 대표팀으로 U-16부터 차근차근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고, 지난해 스위스에서 열린 U-19 농구 월드컵에서는 MVP에 선정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후 브리검영대로 향해 첫 시즌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까지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31분 8초를 소화하며 22.5점 6.8리바운드 3.6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 중이다.

206cm의 큰 신장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겸비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그 잠재력은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폴 조지(필라델피아) 등과의 비교로 이어지고 있다.

드래프트 전문 기자로 명성이 높은 ‘디 애슬레틱’의 샘 베시니는 최근 발표한 2026 NBA 드래프트 유망주 랭킹 TOP 100에서 디반사를 전체 1순위에 올려놨다. NCAA에서 보여주고 있는 활약이 왜 그를 ‘역대급 재능’이라고 부르는지 충분히 설명해 주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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