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유재석 캠프' 2박 3일 기억 없어"…아이유 "피골이 상접"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6. 4. 6. 23:18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유재석 캠프' 촬영 후기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운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우석이와는 5월에 공개될 '유재석 캠프'를 함께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변우석은 "2박 3일 동안 기억이 없다. 숨은 쉬었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우석이뿐만 아니라 저도 그렇지만 정신없이 2박 3일이 지나갔다. 그 이후에 우석이를 오랜만에 본다. 그때도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아이유는 "드라마에서 막 바쁘게 촬영 중이었는데 우석 씨가 '유재석 캠프'를 갔다 왔다. 피골이 상접해서 돌아왔더라"라고 전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또 유재석은 "가기 전 대사 읽을 시간 1시간 정도만 달라더라. 제작진도 당연히 될 거라고 했다. 근데 시간이 없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변우석은 "아예 펼칠 생각도 못 했고, 대본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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