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부터 임영웅까지 출제자로… '히든싱어8' 역대급 귀강림 이벤트 예고

김설 2026. 2. 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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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를 대표하는 음악 예능 '히든싱어8'이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10CM와 '롱다리 가수' 김현정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히든싱어8'은 앞서 심수봉, 하현우, 이승기, 윤하 등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원조 가수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지문 같은 음색의 10CM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김현정 편에 도전할 모창 능력자는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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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 김현정 출연 확정
아이유·임영웅 등판하는 ‘듣기평가’로 예열 시작

(MHN 김설 기자) JTBC를 대표하는 음악 예능 '히든싱어8'이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10CM와 '롱다리 가수' 김현정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히든싱어8'은 앞서 심수봉, 하현우, 이승기, 윤하 등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원조 가수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음색이 지문'이라 불리는 10CM와 90년대 가요계를 휩쓴 디바 김현정이 합류하며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본 방송에 앞서 역대급 출연진이 함께하는 사전 이벤트로 화제성을 선점하고 있다. JTB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듣기평가 이벤트'에는 아이유, 임영웅을 비롯해 심수봉, 김장훈, 윤하, 다비치 이해리 등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문제 출제자로 나선다.

시청자들은 공개된 음성을 듣고 '진짜 가수가 몇 번인지' 정답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시청자가 직접 '히든 판정단'이 되어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새롭게 합류한 원조 가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10CM는 "가수 활동의 숙원 사업이었던 출연이 성사됐다"면서도 "저랑 비슷하게 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안 될 거다"라며 모창 능력자들을 향해 도발적인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현정 역시 "20대의 김현정을 다시 만나러 가는 것 같다"며 설렘을 드러내는 동시에, 고음과 시그니처 안무 등 본인만의 보컬 포인트를 짚으며 "그 시절 특유의 흥으로 무대 천장을 뚫어보자"고 독려했다.

지문 같은 음색의 10CM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김현정 편에 도전할 모창 능력자는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아이유와 임영웅 등 톱스타들의 목소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듣기평가'의 정답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 방송에서 펼쳐질 치열한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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