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BAT로스만스, 액상형 전자담배 다양화…대용량 '뷰즈 박스'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AT로스만스가 액상형 전자담배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BAT로스만스는 다음주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의 대용량 제품군 '뷰즈 박스' 4종을 출시한다.
뷰즈는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 1위 브랜드로 천연 니코틴을 세라믹 히팅 기술로 예열 없이 균일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아울러 BAT로스만스는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노마드'를 이달 말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열 없이 균일한 맛…강렬한 맛 원하는 소비자 위해 부스트 모드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AT로스만스가 액상형 전자담배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제품군 다양화로 소비자 선택폭을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BAT로스만스는 다음주 일회용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의 대용량 제품군 '뷰즈 박스' 4종을 출시한다.
기존 뷰즈 제품 중 인기가 높은 △콜드프레시 △퍼플프레시 △펄프레시 △그린스파크 4종을 출시하며 24일 편의점 발주를 시작한다
뷰즈 박스 6mL 대용량 제품으로 최대 3000번 베이핑이 가능하다. 일반담배 1개비를 14모금으로 추산했을 때 약 21.4갑 분량이다. 일반모드와 부스트 모드를 지원하며 C타입 충전 포트로 90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앞서 BAT로스만스는 지난해부터 일회용 전자담배 뷰즈를 판매하고 있다. 뷰즈는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 1위 브랜드로 천연 니코틴을 세라믹 히팅 기술로 예열 없이 균일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지난 6월 2세대 제품인 '뷰즈 고 2.0' 제품(2mL)을 내놨고, 지난 19일에는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한 '뷰즈 고 슬림' 제품도 출시했다.
뷰즈 고 슬림에는 강렬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부스트 모드를 탑재했는데, 뷰즈 박스 제품에도 동일한 기능이 포함됐다.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보다 냄새가 덜 나고, 유해성도 더 낮다는 평가로 인해 대체시장인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이 커지는 중이다.
1세대 제품은 뷰즈 고 800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BAT로스만스가 지속적으로 뷰즈 시장의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는 곳도 이 때문이다.
아울러 BAT로스만스는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노마드'를 이달 말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합성니코틴은 화학적 공정으로 제조되는 니코틴으로 천연 담뱃잎에서 추출한 니코틴과 달리 현행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은 기존 담배와 세율이 다르며, BAT는 베이프샵(전자담배 판매처)을 중심으로 유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담배 한 갑 가격을 고려하면 더 저렴하고 편의성이 높은 제품"이라며 "대용량으로 출시해 사용자 편의성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j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만원에 설거지해 주실 분, 여자만"…싱크대 가득 채운 그릇 눈살
- '무기수' 윤석열 둘째 날 점심 순대국밥·찐 고구마…저녁은 소고기 해장국
- '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고통 호소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너무 아파"
- '임신 4개월' 친구 아내 건드린 남편 친구…반나체로 침대에 '소름'
- '금수저가 자랑이냐' 민원에 최가온 '금메달 현수막' 철거?…AI 조작이었다
- "조기 성관계 女에 좋아"…페루 대통령 취임 하루만에 과거 발언 돌출
- "돈주지 않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어"…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파문
- "맛나게 먹고 힘내"…'100억 건물주' 장성규, 금전 요구 팬에 1000원 송금
- "2층 거주자·배달원은 엘베 사용 금지"…아파트 경고문 비난 빗발
- MZ 무당 노슬비, 19세에 임신 고백…"전남편, 무정자증이라며 피임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