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탱크탑 입고 날씬한 복근 자랑해 화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지효는 블랙 탱크탑을 입고 뒷라인에 스팽클링 문자가 있는 빨간 팬츠와 털모자가 달린 후드 집업을 입고 날씬한 복근을 자랑했다. 포니테일의 헤어스타일링과 섹시한 메이크업을 하고 링 귀걸이를 하여 포인트를 주었으며,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지효의 사진에 "하트하트" "핫해요언니" "너무예쁜거아니야"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아홉 멤버들의 목소리로만 채운 '스트래티지(Strateg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트래티지'는 여러 전략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끌어당기겠다는 당찬 매력이 깃든 곡이다. 힙합 리듬, 묵직한 베이스 그루브, 재지한 신스 코드워크 등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피처링으로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미국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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