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화성FC, 22일 홈 경기서 ‘화성시민의 날’ 행사 진행

정민수 기자 2026. 3. 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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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용인FC와 홈 경기 때 '화성시민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화성특례시민의 날(3월 21일)을 맞아 진행되는 화성특례시민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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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노도희·신동민 팬 사인회 등 시민·팬들 위한 밀착형 이벤트 및 볼거리 제공
구단 최초 마스코트 ‘마스’·‘포’도 발표…22일 경기부터 본격 활동 시작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용인FC와 홈 경기 때 '화성시민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용인FC와 홈 경기 때 '화성시민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화성특례시민의 날(3월 21일)을 맞아 진행되는 화성특례시민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먼저 화성시를 빛낸 빙상 영웅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화성시청 소속이자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신동민이 장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경기 시작 전에는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더한다.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의 새 얼굴 '마스'는 포토존 운영과 그리팅 시간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동반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단 부스가 마련돼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커스텀 깃발을 제작해 실전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도농브릿지' 협업 부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고려인 후손 돕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선다.

특히 이날 경기 에스코트 키즈는 전원 화성 시민들로 선발돼,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함께하게 된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구단 최오의 마스코트 마스와 포를 발표했다.
한편 화성은 이날 구단 역사상 첫 번째 마스코트인 '마스(Mars)'와 '포(For)'를 공식 발표한다.

마스는 지난 2월 진행된 팬 참여형 마스코트 오디션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팬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축구단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 고도화 작업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마스의 단짝 로봇인 포가를 새롭게 합류해 더욱 탄탄한 마스코트 듀오를 완성했다.

마스는 외계 행성에서 온 '축구 애호가'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또 로봇 포는 이름 그대로 '~를 위한'이라는 의미를 담아, 화성FC와 팬들을 위해 헌신하는 조력자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마스의 지구행을 만류하다 함께 불시착한 포는 화성FC의 응원에 매료되어 구단의 열혈 서포터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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