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걸렸는데 또?" 독감 한번 걸렸다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요즘 참 독감이 유행입니다. 벌써 한 번쯤 독감을 앓으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한 번 빨리 앓았다고 방심했다간 또 독감에 걸릴 수 있습니다. 독감에는 여러 유형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독감은 A, B, C형이 존재합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으로 구분되며, 이 중 A형과 B형이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항원을 가지고 있어, 한 종류의 독감에 걸렸더라도 다른 종류의 독감에 또 걸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형 독감에 걸렸다가 회복해도 B형 독감에 걸릴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더 위험해

특히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은 독감에 걸리기 쉬울 뿐만 아니라, 독감에 걸린 후에도 다른 종류의 독감에 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면역력이 낮으면 독감 바이러스에 대항할 항체 생성이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독감에 걸린 뒤엔 면역력이 약해져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도 커집니다. 그러므로 독감에 걸린 분이라면 한층 조심해야 합니다.

독감 예방을 하려면 매년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게 바람직합니다. 독감 예방주사는 독감 바이러스에 대항할 항체를 길러 독감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만일 독감에 걸렸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독감 치료제로는 타미플루나 리렌자가 대표적이고, 증세가 심각한 때엔 입원해서 치료받을 수도 있습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가족 또는 친구 같은 주변인과 접촉을 삼가고, 개인위생을 꼼꼼히 지켜야 합니다. 손 씻기, 마스크 쓰기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 독감을 막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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