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기한이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아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릅니다. 알고 보면 더 먹을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릅니다
유통기한은 판매가 가능한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먹어도 되는 기한입니다.
보관만 잘했다면 유통기한이 조금 지나도 괜찮은 식품이 많습니다.

보관 상태가 가장 중요
냉장·냉동을 잘 지켰는지가 판단의 기준입니다.
색과 냄새가 평소와 다르거나 부풀었다면 미련 없이 버리세요.

식품마다 차이가 있어요
우유·달걀처럼 민감한 것은 보수적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장류·면류처럼 비교적 안정적인 식품은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기한의 의미, 보관 상태, 식품별 차이. 알고 나면 버리는 음식이 줄어듭니다.
오늘 냉장고 속 날짜부터 한 번 확인해 보세요.
Copyright © 당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