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모자 써? 벗어?” 둘 다 예쁜데 괜한 고민 루즈핏 카디건 데일리룩

다비치의 강민경이 모자를 쓴 스타일과 벗은 스타일에 대한 괜한 고민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채널에 “모자 써? 벗어?”라는 글과 함께 모자를 쓴 스타일과 벗은 스타일을 드러내며 고민에 빠진 모습을 노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아이보리 투턱 팬츠에 화이트 티셔츠와 셔츠를 입고 루즈핏 베이지 니트 카디건을 걸친 외출 데일리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해 11월 15일 신곡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16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3 다비치 콘서트 'Starry Starry'를 개최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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