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직원이 퇴사하며 밝혔습니다.." 신선한 채소 고르는 '이 세 가지'

똑같이 장을 봐도 누구는 싱싱한 채소를, 누구는 며칠 만에 무르는 채소를 사 옵니다. 사실 신선한 것을 고르는 데도 요령이 있습니다.대형마트에서 오래 일한 한 직원이 퇴사하며 털어놓은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진열대 앞에서 단 몇 초만 살피면 되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잎채소는 줄기 끝의 단면을 본다

상추나 깻잎 같은 잎채소는 줄기 끝 단면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잘린 면이 촉촉하고 하얗다면 수확한 지 얼마 안 된 신선한 것입니다.단면이 갈색으로 변했거나 말라 있다면 진열된 지 오래된 것입니다. 잎의 색만 보지 말고 줄기 끝을 뒤집어 보는 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합니다.

뿌리채소는 무게로 판단한다

감자, 양파, 무 같은 뿌리채소는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많이 빠진 것은 가볍고 속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껍질에 흠집이나 무른 부분이 없는지, 싹이 나지 않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크기라면 더 무거운 쪽을 고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진열대 안쪽 제품을 꺼낸다

마트는 보통 오래된 상품을 앞쪽에, 새로 들어온 것을 안쪽에 진열합니다. 그래서 안쪽에서 꺼내는 것이 더 신선할 확률이 높습니다.특히 포장 채소는 뒤쪽 제품의 제조일자가 더 최근인 경우가 많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안쪽을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길입니다.

잎채소는 줄기 단면, 뿌리채소는 무게, 그리고 진열대 안쪽 꺼내기.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신선한 채소를 고를 수 있습니다.다음 장보기 때 한 번 적용해보세요. 같은 값을 주고도 며칠은 더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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