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 스테이블포드 강자' 김찬우 vs '시즌 2승 조준한' 김백준…KPGA클래식 8일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 오는 8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KPGA 투어 대회가 열린 것은 2024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이다.
올해 KPGA 투어 우승자 중에는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제패한 김백준(24)이 출격해 시즌 2승을 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 오는 8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이 대회는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는 0점, 보기 -1점, 그리고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을 부여한다.
이처럼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고, 기존 스테이블포드 방식에 비해 스코어에 따른 포인트 차가 크기 때문에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KPGA 클래식에서 김찬우(26)가 나흘 최종합계 +33점을 따내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다. 최종라운드에서 +8점을 추가해 2위 장유빈(+32점)을 단 1점 차이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1년 전 대회는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파72)에서 진행됐고, 김찬우는 그보다 앞서 2022년 8월 같은 코스에서 열린 우성종합건설 오픈 때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세운 좋은 기억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 변수는 바뀐 골프장이다. 이번 주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7,120야드)에서 진행된다.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KPGA 투어 대회가 열린 것은 2024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이다. 당시에는 동-남코스에서 나흘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작성한 이대한(35)이 챔피언조에서 접전을 벌인 장유빈과 송민혁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다만, 이대한은 이번 KPGA 클래식에 나오지 않는다.
올해 KPGA 투어 우승자 중에는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을 제패한 김백준(24)이 출격해 시즌 2승을 노린다.
김백준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3위에 올라 있다. 개인 타이틀 경쟁자인 문도엽과 이태훈(캐나다)이 빠진 이번 대회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기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