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X이시아, 친부녀 진실에 패닉...이일화, 딸 살리려 독잔 마셔('리플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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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이시아와 최종환이 친부녀 관계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15일 KBS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선 정원(이시아 분)이 자신을 죽이려 했던 태석(최종환 분)이 자신의 친부란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정원이 자신의 친딸이란 사실을 확인한 태석은 "폭탄 중의 폭탄 차정원이 내 친딸이라니"라며 처음부터 알았다면 아예 싹부터 잘라버렸을 거라며 철면피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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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친밀한 리플리’ 이시아와 최종환이 친부녀 관계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15일 KBS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선 정원(이시아 분)이 자신을 죽이려 했던 태석(최종환 분)이 자신의 친부란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늘(설정환 분)은 정원에게 “공회장이 너랑 진태석회장 유전자 검사를 했어. 너랑 진태석 회장 부녀사이야”라고 알렸고 정원은 충격에 젖었다. 정원은 “그때 난분명히 봤어. 분명 진태석이 날 또 죽이려고 했어. 아버지란 사람이 날 두 번이나 죽이려고 했다고?”라고 분노했다.
정원을 와인으로 독살하려던 태석은 난숙(이승연 분)의 전화를 받았다. 난숙은 태석과 정원의 유전자 검사를 했다며 “당신 딸 맞아. 혈연관계일 확률 99.9%로 나왔다”라고 진실을 알렸다.
“이 밤중에 알려주는 이유가 뭐지?”라는 질문에 난숙은 “진태석 같은 나쁜 놈은 자기 딸인 걸 알면서도 차정원일 죽일까? 딸바보 부성애가 차정원한테 통할 수 있을까 너무 궁금해서 말이야”라고 말했다.
와인을 들고 찾아온 태석에게 정원은 “날 또 죽이고 싶어요? 만약 내가 당신 딸이라도요?”라고 말했고 태석의 비열한 눈빛에 “죽어드리죠..기꺼이!”라고 대답했다. 이때 혜라가 들이닥쳐 “이게 무슨 짓이냐. 내가 죽어야 끝나?‘”라고 외치며 태석이 들고 있는 독이 든 와인을 자신이 마시고 쓰러졌다. 다행히 처치가 빨라서 혜라는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정원은 자신 대신에 독잔을 들이킨 혜라를 보며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원은 “당신 욕심만을 위해 거짓인생을 산다고 생각했다. 근데 왜 나 대신 죽을 생각을 하냐”라고 안타까워했다.
태석은 “차정원 그 아이 때문에 혜라가 죽으려 하다니. 내 딸인지도 모르는 아이를 내가 죽이려고 했어. 멈춰지지 않았어”라며 “나하고 차정원 유전자검사를 해봐야 될 것 같아”라고 말했다. 결국 정원이 자신의 친딸이란 사실을 확인한 태석은 “폭탄 중의 폭탄 차정원이 내 친딸이라니”라며 처음부터 알았다면 아예 싹부터 잘라버렸을 거라며 철면피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 에 정원 역시 참지 않았다. 와인 두 잔을 들고 태석에게 간 그는 “축하할 일 아니에요? 운명적이라고 해야 하나? 왜요? 겁나세요? 와인 잔에 독이라도 탔을까봐? 러시안룰렛처럼 해볼까요? 골라보라”며 한 잔에는 독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태석은 와인 한 잔을 마시고는 몸에 이상을 느꼈고 “정말 독을 넣었나?”라고 말하고는 정신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정원은 “다시 깨어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내 아버지라는 걸 난 인정할 수 없어요”라고 분노했다. 세미(최다음 분)가 정신을 잃은 아빠를 보고 충격을 받자 정원은 “놀라지 말아요. 주무시는 거예요”라고 말했고 세미는 “우리 아빠 밉죠?”라고 정원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채 침대에 누워있는 혜라에게 함께 한 두 사람. 세미는 “언니 중환자실에 있을 때 엄마 많이 힘들어했다. 기도도 많이 하러 갔다. 언니 제발 살게 해달라고”말하며 “아빠가 언니한테 그런 짓까지 할 줄은 몰랐다. 미안해요”라며 태석의 악행을 대신 사과했다. 정원은 혜라를 증오했던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며 “그 분이 날 위해 목숨까지 걸 줄은 몰랐어요. 얼굴 보고 서로의 진심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향후 모녀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친밀한 리플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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