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박해미 소속사 폐업 "대표 별세..모든 매니지먼트 업무 중단"[공식]

김나연 2026. 7. 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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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웅인, 박해미 등이 소속된 PA엔터테인먼트가 폐업절차를 밟는다.

7일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PA엔터테인먼트의 윤성은 대표님께서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라고 부고를 전했다.

이와 함께 "PA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며, 내부 논의 끝에 폐업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폐업 소식을 밝혔다.

PA 측은 "그동안 PA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PA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배우 매니지먼트와 음반, 공연 기획 사업을 영위했던 종합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박해미, 정웅인, 김정태, 송선미, 오승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했다. 최근에는 '보이즈 플래닛' 출신 서원, 틴탑 천지 등이 새롭게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던 바. 하지만 갑작스러운 대표의 별세로 끝내 폐업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P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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