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6cm” 남자와 사진 찍을 때 푹 수그린다는 여배우

출처: 인스타그램 @dahee0315

음악 예능계의 유재석으로 불리우는 여배우가 각선미를 과시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dahee0315

이다희는 “Lovefit!flop”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어느 곳에 앉아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키가 176cm인 이다희는 슬리퍼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를 뽐내었다.

출처: 인스타그램 @dahee0315

음악 예능계 유재석

최근 이다희는 Mnet ‘빌드업: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진행을 맡고 있다.

그녀는 ‘음악 예능계의 유재석’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뽐내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dahee0315

무대와 심사위원석을 포함한 섬세한 관찰력으로 프로그램의 핵심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탁월한 진행 능력은 2019년 ‘퀸덤’, 2020년 ‘로드 투 킹덤’에서 시작해 지속적으로 ‘레벨 업’ 해온 결과다.

2회 만에 무대 위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실시간 반응을 세심하게 포착하는 이다희의 예리한 관찰력이 돋보였다.

출처: 인스타그램 @dahee0315

무대를 200% 즐기는 솔라의 반응, 제이창의 목소리에 밝게 웃는 이석훈과 웬디의 표정, 백호가 만족해하는 무대 등 짧은 시간 안에 심사위원들의 다양한 반응까지 분석했다.

노래 듣다가 눈물 흘려

진행을 넘어 현장 분위기를 총괄하며 이끄는 MC 이다희의 활동이 주목받는 부분이다.

출처: 인스타그램 @dahee0315

가끔은 시청자처럼 프로그램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빌드업’의 제작 발표회에서 이다희는 “노래를 듣다가 눈물을 훔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참가자들의 무대에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더불어 지난주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현장의 분위기에 완전히 동화되어 춤추고 즐기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그녀의 존재감이 어떻게 돋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dahee0315

큰 키가 콤플렉스

한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03년 드라마 ‘천년지애’로 연기 무대에 처음 등장했다.

동시에 프로스펙스 광고 모델로 선정되며 주목받는 신인 CF 모델로 떠올랐다.

출처: 인스타그램 @dahee0315

이다희의 팬들은 그녀의 슬림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독특한 키를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손꼽는다. 하지만 그녀 스스로는 높은 키를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키 때문에 미팅 기회를 얻지 못했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도 같은 이유로 배역을 거의 놓칠 뻔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dahee0315

이로 인해 이다희는 무의식적으로 상체를 구부리는 버릇이 생겼으며, 남성 배우들과 사진을 찍을 때는 자동으로 몸을 낮추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