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7년만에 주목받는데… 1년만에 암 재발 판정받고 투병한 여배우

영화 파묘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정윤하(38)가 암 재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직접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정윤하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7년 광고 모델로 데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영화 파묘에서 파묘를 의뢰한 인물
박지용의 아내 역으로 출연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정윤하.
이 작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그녀 역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됐습니다.

하지만 많은 대중이 그녀를 주목하기
시작한 그 시점,
정윤하는 이미 병마와 싸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자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암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1년 3개월 전 암 진단 후 제거
수술을 받았고, 조직검사에서 최종
양성 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다시 재발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녀는
“다시 타 병원에서 조직을
재검사하고 오는 길”이라며
“오늘은 1년 전보다 더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윤하는
자신의 투병 상황을 전하며
연락이 닿지 않더라도 오해하지
않기를 부탁했습니다.
“묵묵부답일 수도 있어요.
기운이 나지 않거나
감정을 숨길 수 없는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
부디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정윤하는 드라마 ‘마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카지노’, ‘엑스오, 키티’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고, 영화 ‘백두산’, ‘공조2’,
‘서울의 봄’에서도 출연해
충무로에 존재감을 알려왔습니다.

특히 ‘킬링로맨스’와 파묘에선
짧은 등장에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드디어 꽃 피우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천만 관객의 박수를 받았지만
그 뒤엔 조용히 병마와 싸워온
시간이 있었던 배우, 정윤하.
그녀의 진심 어린 고백에
누리꾼들은 “꼭 이겨내시길”,
“연기 더 보고 싶어요”,
“부디 무리하지 말고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윤하는 차기작으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발리노 동아시아 지부 책임자
'쿠사나기'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넷플릭스, 정윤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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