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테니스부 권미정, 전국대회서 혼합 복식 준우승

박신 기자 2026. 4. 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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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테니스부 권미정(오른쪽)과 괴산군청 김재환이 3~12일 함양에서 열린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2026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혼합 복식에서 준우승을 거둔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청 테니스부

창원시청 테니스부 권미정이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2026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혼합 복식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권미정은 3~12일 함양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재환(괴산군청)과 짝을 이뤄 혼합 복식 경기에 나섰다. 두 선수는 8강과 4강 모두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김기범(부천시청)·김다예(인천시청) 조를 만나 첫 세트를 가져왔지만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며 1-2로 패했다.

/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