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면-밥 먹은 뒤 바나나 반 개 추가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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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과일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식후 바나나 반 개를 먹으면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100g 당)에 따르면 바나나는 칼륨이 많다(355㎎). 라면이나 국, 찌개를 먹은 뒤 바나나 반 개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일반인도 걷기 운동 전 바나나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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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100g에는 칼륨이 355㎎ 들어 있다. 다른 식품들에 비해 많은 양이다. 칼륨은 몸속 짠 성분(나트륨) 배출에 기여하는 성분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7/KorMedi/20250217190310498znrh.jpg)
채소-과일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요즘 가격이 너무 올라 부담스럽다. 가성비가 좋고 건강 효과가 높은 것은 없을까? 바나나도 그 중 하나다. 껍질만 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라면, 국수 등 면 음식을 먹은 뒤 후식으로 먹으면 좋다. 바나나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탄수화물 흡수 늦추고...중성지방, 콜레스테롤 감소에 기여
바나나는 식이섬유 일종인 펙틴, 검 성분이 풍부하다. 탄수화물 음식(면, 빵, 쌀밥 등)의 위장 통과 속도를 늦추어 포도당(탄수화물)을 천천히 흡수하도록 돕는다. 다른 음식을 통해 늘어난 몸속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기여한다. 라면은 탄수화물 외에 포화지방도 많다. 혈당을 올리는 당지수(GI)가 높아 혈당이 가파르게 상승, 당뇨병 예방-관리에 좋지 않다. 식후 바나나 반 개를 먹으면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장의 운동량을 늘리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당뇨병 걱정 되는 데...바나나 먹을 수 있나?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이 당분이 포함된 과일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올릴 수 있어 1회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바나나처럼 달고 수분이 적은 과일은 한 번에 50g 정도가 적당하다. 이는 1개가 아닌 반 개에 해당한다. 토마토처럼 당도가 비교적 낮고 수분이 많은 것은 한 번에 작은 크기 2개(350g)도 괜찮다.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 사과는 3분의 1쪽, 딸기는 7개 정도, 배 4분의 1쪽이 1회 권장량이다.
짠 음식 먹은 뒤...혈압 조절, 위암 예방에 기여
짠 음식을 자주 먹으면 혈압을 올리고 위 점막이 나빠져 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때 짠 성분(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많은 식품을 먹으면 좋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100g 당)에 따르면 바나나는 칼륨이 많다(355㎎). 라면이나 국, 찌개를 먹은 뒤 바나나 반 개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다만 신장병 환자는 칼륨이 많은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과일은 주스나 즙보다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덜 파괴되어 혈당을 천천히 올릴 수 있다. 식이섬유는 몸속에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운동 앞두고 바나나...힘 더하고 근육 경련 완화
프로 선수들이 운동 전 바나나 반 개를 먹는 경우가 있다. 바나나의 탄수화물은 힘을 북돋아 주고 근육 경련을 완화하는데 기여한다. 마그네슘, 칼륨이 이런 역할을 한다. 일반인도 걷기 운동 전 바나나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운동 후에도 피로 회복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리 근육에 경련이 자주 생기는 사람은 바나나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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