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돋보이는 미모 덕분에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SM엔터테인먼트의 최연소 캐스팅을 받았던 스타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f(x) 출신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인데요.
1994년생인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f(x)의 디지털 싱글 ‘라차타’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룹 활동을 통해 ‘피노키오’, ‘Hot Summer’, ‘첫 사랑니’, ‘Red Light’, ‘4 Walls’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죠.

이와 함께 지난 2010년 방영된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현재까지 가수와 배우를 오가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크리스탈은 오는 27일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다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탈이지만, 데뷔 이전에는 SM 역사에 길이 남을 최연소 캐스팅 일화로 유명합니다.
지난 2000년 분당의 한 백화점에서 진행된 이벤트에 참가했던 7살의 크리스탈을 본 SM 관계자는 그 자리에서 캐스팅을 제안했습니다.

당시 크리스탈에게 캐스팅을 권한 관계자는 부모님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당시 크리스탈의 나이가 너무 어려 당장은 연습생 활동을 허락하기 어려웠고, 결국 캐스팅은 보류됐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서 정수정의 언니인 제시카가 함께 있었고, 관계자는 제시카에게도 오디션을 권유했습니다.
그 오디션을 계기로 제시카는 SM에 입사해 이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하게 됐죠.

반면에 너무 어려 캐스팅이 보류됐던 정수정은 언니 제시카가 소녀시대로 데뷔할 무렵 다시 SM에 합류해 정식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매력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을 만큼 존재감이 뚜렷했던 크리스탈은 이후 가수와 배우 모두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습니다.
7살에 캐스팅될 정도의 비주얼과 재능,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진 꾸준한 활약까지.
크리스탈이 왜 많은 사람들에게 ‘천재형 아이돌’, ‘타고난 스타’라고 불리는지 새삼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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