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4 현장] '1승 더하면 광주로' 삼성 박진만 감독 "박병호 4번 배치-구자욱 대타 대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진만(47) 감독이 변화를 가져갔다.
경기 전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중견수)-이성규(우익수)-르윈 디아즈(1루수)-박병호(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2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한편 박진만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본에 다녀온 구자욱이 대타로 대기한다고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몸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유사 시를 보고 대기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STN뉴스] 이형주 기자 = 박진만(47) 감독이 변화를 가져갔다.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잠실 구장에서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현재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3차전에서 투수전 끝에 패배했지만, 1경기만 더 잡으면 광주로 가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를 치를 수 있다.
경기 전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중견수)-이성규(우익수)-르윈 디아즈(1루수)-박병호(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2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박병호를 4번으로 기용했다.
선발 투수는 데니 레예스다. 레예스는 지난 1차전에 선발로 나와 6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박진만 감독은 또 한 번의 호투를 기대한다.
한편 박진만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본에 다녀온 구자욱이 대타로 대기한다고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몸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유사 시를 보고 대기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민아, 비키니 글래머 자태 속 허벅지 흉터?! [★PICK] - STN NEWS
- 레드벨벳 조이?! 속옷 착시에 글래머 미쳤네 [★PICK] - STN NEWS
- 장원영, 자신감 무엇?! 볼륨감 깜짝 [★PICK] - STN NEWS
- 대세 치어리더?! 수영복 보다 큰 글래머 과시 [★PICK] - STN NEWS
- '갈비뼈만 보여…' 최준희, 파격 바프에 섹시 극대화 [★PICK] - STN NEWS
- '너무 파격인데' 효민, 밑가슴 보이는 언더붑 깜짝! [★PICK] - STN NEWS
- 아이돌 아냐? 김혜수, 농염한 검은스타킹+글래머 눈길 [★PICK] - STN NEWS
- 맹승지, 매일 매일 글래머 자랑…질리지 않네? [★PICK] - STN NEWS
- 나나, 파격적 노출…옆구리 문신은 여전 [★PICK] - STN NEWS
- 2NE1 멤버야?! '애 엄마' 손연재, 아이돌 같은 몸매 미쳤네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