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터졌다.." 남은 와인 아깝게 버리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선물 받은 와인을 한두 잔 마시고 나면 코르크가 잘 안 들어가 그냥 세워 둡니다. 며칠 뒤 마시려고 보면 맛이 시큼하게 변해 결국 버리게 됩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이런 집에 필요한 와인 소품들입니다. 하나에 천 원이라 부담 없이 사 간다고 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남은 와인은 실리콘 마개로 막습니다

실리콘 와인마개는 1,000원입니다. 코르크가 부풀어 다시 안 들어갈 때 병 입구에 꾹 눌러 끼우면 공기가 덜 들어갑니다. 눕혀서 보관해도 잘 새지 않아 냉장고 문칸에 넣기도 좋습니다. 탄산 없는 음료병에도 쓸 수 있습니다.

따를 때 흘리지 않는 와인푸어러

와인푸어러는 1,000원입니다. 병 입구에 꽂아 두면 따를 때 와인이 병을 타고 흘러내리지 않아 식탁보에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따르는 양을 조절하기도 쉬워집니다. 기름병이나 소스병에 꽂아 써도 편합니다.

코르크는 나무손잡이 와인오프너로

나무손잡이 와인오프너는 1,000원입니다. 손잡이를 잡고 돌려 넣은 뒤 지렛대처럼 당기는 방식이라 힘이 덜 듭니다. 집에 오프너가 없어 선물 받은 와인을 못 따고 두는 일이 없어집니다.

나무손잡이 오프너는 1,000원입니다. 병뚜껑을 따는 병따개라 맥주나 음료병을 열 때 씁니다. 나무 손잡이라 손에 잘 잡히고 서랍에 넣어 두기도 좋습니다. 정리하면 실리콘 와인마개, 와인푸어러, 와인오프너, 그리고 병따개. 네 개 다 합쳐도 사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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