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단정함은 비싼 옷이나 좋은 신발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평범한 옷을 입어도 이상하게 깔끔하고 품위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화려하게 꾸미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매일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며 살아가는지가 겉모습에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3위 손과 손톱이 깨끗하다
얼굴과 옷은 신경 쓰면서 의외로 손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 손톱이 지나치게 길거나 지저분하면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전체적인 인상이 흐트러진다.
반대로 짧고 깨끗하게 관리된 손은 사소해 보여도 사람을 훨씬 정갈하게 보이게 한다.

2위 머리카락과 수염이 정돈되어 있다
비싼 미용실을 다닐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유행하는 머리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게 꾸준히 정돈하는 것이다.
남성이라면 수염이나 코털처럼 작은 부분까지 깔끔하게 관리했을 때 훨씬 단정한 인상을 준다. 결국 단정함은 가격보다 관리의 흔적에서 나온다.

1위 몸가짐과 자세가 반듯하다
유독 단정해 보이는 사람은 앉고 서고 걷는 모습부터 다르다. 어깨를 지나치게 움츠리지 않고, 식사할 때나 대화할 때도 부산스럽게 행동하지 않는다. 물건을 사용한 뒤 제자리에 놓고, 주변을 어지럽히지 않으며, 다른 사람과 공간을 함께 쓸 때도 자연스럽게 배려한다.
이런 작은 몸가짐이 반복되면 비싼 옷을 입지 않아도 그 사람 전체에서 정돈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결국 단정함은 무엇을 걸쳤느냐보다 자신을 어떻게 다루느냐에서 드러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인상은 화려함보다 생활습관에서 만들어진다. 옷 한 벌보다 평소의 청결과 몸가짐이 훨씬 오래 그 사람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세월이 흘러도 단정해 보이는 사람은 자신의 몸과 주변을 귀찮아하지 않고 꾸준히 돌보는 사람이다. 결국 가장 품위 있는 단정함은 돈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관리에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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