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무기 뽑기 시스템 삭제로 탐험의 재미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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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오는 17일 PS5와 스팀을 통해 출시를 앞둔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상세 정보를 소개하는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를 진행했다.
출연 캐릭터에는 원작의 주인공인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킹 등 원작의 인기 영웅뿐만 아니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만의 독자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이끌어갈 오리지널 캐릭터도 포함된다.
오픈월드 곳곳에서 재료를 수집해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제작하고, 5종의 필드 보스 및 던전 공략의 재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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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프리뷰'를 통해 정식 출시 시점의 콘텐츠 규모를 확정했다. 이용자들은 출시와 동시에 메인 스토리 액트 12까지 즐길 수 있으며 원작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을 만날 수 있다.

플레이어는 트리스탄과 함께 게임의 무대인 브리타니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모험을 경험한다.

특히, 유저 의견을 반영해 '무기 뽑기 시스템'을 제외했다. 일부 SR 무기를 제외하고, SR, SSR 등급 무기는 오픈월드 탐험과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재료로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해 탐험의 가치를 높였다.
무기 종류에 따라 캐릭터의 스킬과 필살기가 변화하므로, 영웅과 무기의 조합을 통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80회 소환 시 SSR 영웅을 최소 1회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구간에서 픽업 영웅이 등장하지 않을 경우 다음 80회 이내에 픽업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20회 소환 도달 시 제공되는 별도의 픽업 영웅 보상은 이전 획득 기록에 영향 받지 않는 독립적인 추가 혜택으로 설계됐다.

개발을 총괄하는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확장과 신규 지역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원작의 감동은 물론 오리지널 지역의 신선한 재미를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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