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도 사랑도 부질없더라.." 늙어서 가장 많이 하는 후회 1위

밤에 누웠을 때 문득 그때 그러지 말걸 하는 생각이 드신 적 있으시죠?

노년에 접어든 분들이 가장 많이 꼽은 후회에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4위. 남의 눈치를 보느라 하고 싶은 걸 미룬 것

남들이 어떻게 볼까 싶어 배우고 싶던 것도, 가고 싶던 곳도 미뤄둔 시간이 가장 아깝게 남습니다. 정작 그 남들은 내 인생을 기억해 주지 않습니다. 올해 안에 해보고 싶은 일 하나를 적고 날짜부터 정해 보세요.

3위. 몸을 너무 늦게 챙긴 것

괜찮겠지 하고 미룬 검진, 참고 넘긴 통증이 결국 노년의 일상을 좁힙니다. 건강은 잃고 나서야 값이 매겨집니다. 대단한 운동이 아니어도 됩니다. 검진 날짜를 달력에 먼저 적어두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2위. 화를 참지 못해 사람을 잃은 것

그 순간을 못 넘겨 형제와, 친구와 연을 끊고 수십 년을 지낸 분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엇 때문에 다퉜는지조차 흐려지지만 관계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화가 올라오면 대답을 하루 미루는 습관 하나가 사람을 지켜줍니다.

1위. 고맙다는 말을 제때 못 한 것

가장 많은 분들이 꼽은 후회는 돈도 건강도 아니라, 곁에 있을 때 고맙다고 말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그 말은 상대가 있을 때만 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긴 말이 아니라 고맙다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네 가지를 다 만회하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 고마운 사람 한 명에게 전화하는 것부터면 됩니다. 후회는 크게 갚는 게 아니라 미리 줄이는 것입니다.

오늘 건넨 그 한마디가, 십 년 뒤 남지 않을 후회 하나를 지워 줍니다.

출처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