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22대 국회 의정활동 종합평가 ‘헌정대상’ 수상

이종욱 기자 2025. 7. 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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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활동·법안 발의 실적 인정…경북 지역 의원 중 유일
김정재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포항북)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실시한 제22대 국회 1차년도(2024.5.30.~2025.5.30.)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입법·사법 감시 활동을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는 시민단체로, 매년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의원에게 '헌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본회의 출석률·법안 발의 및 통과 실적·국정감사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분석한 것으로, 전체 의원 중 상위 25%에 해당하는 7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 지역에서는 총 5명의 국회의원이 포함됐다.

이번 헌정대상은 특히 22대 국회의 첫해를 아우르는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전기차 화재 문제 △LH 혁신안의 실효성 문제 △전세대출 보증제도의 구조적 한계 △자동차 안전하자심의위원회의 공정성 논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구체적 자료를 근거로 정부 정책의 허점을 짚고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김정재 의원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노력들이 평가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국민들께 신뢰받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