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홈 구장 난투극' 日 오타니-구단 전설 유니폼 입은 팬들 주먹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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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월드 시리즈(WS) 우승을 노리는 메이저 리그(MLB) LA 다저스.
올해도 개막 3연승 등 쾌조의 출발을 보였지만 너무나 뜨거운 인기 탓인지 관중석에서는 팬들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졌다.
팬들 중 여성 2명 사이에 벌어진 일인데 1명은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등번호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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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월드 시리즈(WS) 우승을 노리는 메이저 리그(MLB) LA 다저스. 올해도 개막 3연승 등 쾌조의 출발을 보였지만 너무나 뜨거운 인기 탓인지 관중석에서는 팬들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 스타디움에서 팬들끼리 치고 받고, 머리를 잡아당기는 난투가 발생해 장내는 대혼란에 빠졌다"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다저스가 애리조나에 8-2로 이긴 개막전에서다.
팬들 중 여성 2명 사이에 벌어진 일인데 1명은 다저스의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등번호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등번호 17번 유니폼을 입은 남성과 다저스에서 영구 결번이 된 고(故) 페르난도 발렌수엘라의 34번 유니폼을 입은 남성이 제지했지만 주먹까지 날린 몸싸움은 멈추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데일리 메일은 "난투극을 벌이던 중 한 남성이 다른 남성에게 연타를 퍼부었다"면서 "맞은 남성은 뒤로 돌아 금속 울타리 쪽으로 쓰러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 와중에도 여성들은 계속 주먹다짐을 하고 있었다"면서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어 보였으나 몇 발의 펀치를 맞은 남성은 안면에 피를 조금 흘리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구장에 있던 팬이 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200만 회 이상 클릭이 됐는데 다저 스타디움은 높은 입장료로도 악명이 높은데 또 다른 문제로 논란이 될 전망이다. 난투극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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