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 up되는 국내 바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특히 요즘 SNS에서는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여름 바다 사진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햇볕 아래 찰랑이는 에메랄드빛 바다, 하얀 모래사장과 대비되는 푸른 하늘까지. 이런 완벽한 여름 바다 사진을 찍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오늘은 국내에서 여름 바다 사진이 특히 잘 나오는 명소 4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량감 넘치는 바다 풍경과 함께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장호항
-한국의 나폴리

강원도 삼척에 자리한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유리처럼 투명하게 펼쳐져 있어, 그 자체로 이미 여름 바다 사진의 배경이 되어주죠.
수심이 얕고 파도도 잔잔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제격이며, 스노클링이나 투명 카누를 타고 담는 여름 바다 사진은 이국적인 감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갯바위와 어우러진 푸른 바다 풍경 속에서,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외옹치 바다향기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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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동해안을 따라 이어진 데크길을 따라 걷기만 해도 멋진 사진이 완성 되는 곳입니다. 기암괴석과 동해의 푸른빛이 어우러져 여름 바다 사진으로는 부족함이 없죠.
특히 파도가 치는 순간을 포착하거나 데크 위를 걷는 실루엣을 담으면, 감성 가득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별다른 포즈 없이도, 동해의 자연이 연출해주는 최고의 배경 덕분에 누구나 사진 작가가 될 수 있는 장소랍니다.
죽성 드림성당
-이국적인 건축물과 부산 앞 바다

부산 기장의 작은 어촌 마을 해안가, 그곳에 홀로 서 있는 고딕 양식의 ‘죽성 드림성당’은 사실 드라마 세트장이지만, 사진만큼은 진짜 유럽 못지않습니다.
푸른 하늘과 바다, 이국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여름 바다 사진을 남기기에 딱 좋은 장소예요. 성당뿐만 아니라 주변의 등대, 바위, 파도까지 함께 담으면 더욱 풍성한 구도가 완성됩니다.
협재해수욕장
-그림 같은 비양도

제주의 수많은 해변 중에서도 협재해수욕장은 여름이면 더욱 빛나는 ‘여름 바다 사진 맛집’입니다. 옥빛 바닷물과 고운 백사장, 그리고 멀리 떠 있는 비양도까지. 그림처럼 펼쳐진 이 풍경은 말 그대로 제주도의 예술이죠.
특히 썰물 시간대에 드러나는 비양도 방향의 물길은 색다른 여름 바다 사진 포인트로 인기 만점!
야자수 아래서 감성적인 뒷모습을 담거나, 햇살을 머금은 바다를 배경 삼아 자유롭게 포즈를 취해보세요. 어떤 각도든 그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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