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축구 스타 파트리스 에브라가 서울을 찾아 한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특히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에브라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쿠웨이트 월드컵 예선전을 관전하며 자신의 SNS에 손흥민의 출전을 기다리는 유쾌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손흥민이 후반 교체 투입되자 "오, 드디어 기회 받았네"라고 농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에브라는 서울 방문 중 떡볶이를 먹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젓가락으로 떡볶이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